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(문단 편집) == 현대 창작물 == * [[문명 시리즈]]에서는 [[대도서관#s-2|대도서관]]이라는 이름으로 [[문명 1]]부터 최신작 [[문명 6]]까지 개근했다. 개근상 수상자는 찾자고 하면 은근히 이것저것 있으나, 불가사의로 내내 개근한 건 도서관 이외에 공중정원, 로도스의 거상, 알렉산드리아 등대, 오라클, 피라미드 뿐이다. * 문명 1: 자신 이외에 다른 두 문명이 연구한 기술을 즉시 연구한다. 당연하지만 난이도가 높을수록 강력해지고 AI에게 인기가 별로 없는 기술 위주로 연구할 때 효과가 극대화된다. 다만 효과를 없애는 대학 기술이 너무 초반에 있다는 게 아쉽다. * [[문명 2]]: 전작과 효과가 같다. 전작보다는 효과를 오래 볼 수 있지만, 이 불가사의가 없더라도 첩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상대방의 기술을 빼 올 수 있다. * [[문명 3]]: 문화를 매 턴 제공한다는 점을 빼면 역시 전작과 효과가 같으며, 추가 사항 역시 본작에서 문화 시스템이 처음으로 도입되었기 때문이다. 게임 난이도가 낮을수록 별 볼 일 없어지고 높을수록 빛을 발한다는 점은 전작들과 똑같지만 퍽 강력한 불가사의로 평가받아, 다른 거 죄다 포기하고 이거 하나를 빠르게 건설하기 위한 전략까지 개발되었을 정도다. * [[문명 4]]: 위대한 과학자 점수와 짭짤한 양의 문화를 매 턴 제공하고 이 불가사의가 지어진 도시에 과학자 전문가 둘을 추가한다. 과학자 전문가도 위대한 과학자 점수를 주므로 위대한 과학자 생성과 과학력에 큰 보너스를 준다. 만리장성, 오라클, 스톤헨지 등 비슷한 위상을 가지고 있거나 더 강력하다고 평가받는 불가사의도 있지만, 이것들이 이미 건설되었다면 그 다음으로 노려볼 만 하다. * [[문명 5]]: 문화와 과학, 위대한 과학자 점수를 매 턴 제공하고 걸작 문학 슬롯 둘과 무료 기술 하나를 주며 이 불가사의가 지어진 도시에 도서관을 무료로 즉시 건설한다. 본작의 불가사의를 모두 통틀어서도 최상급으로 평가받으나, 성능이 워낙 걸출하기에 대부분의 AI들도 이걸 짓겠다고 매달린다는 점이 문제다. 이 때문에 할 수 없이 없는 셈 치거나, 힘들게 지어 놓았더니 그 사이에 군사를 늘린 옆동네가 쳐들어오거나 도시를 세우기 좋은 자리를 다 뺐겼더라~ 하는 하소연도 꽤 많이 찾아볼 수 있다. * 문명 6: 과학과 위대한 과학자 점수, 위대한 작가 점수를 매 턴 제공하고 걸작 문학 슬롯 둘을 제공하며 고대 및 고전 시대의 모든 기술의 유레카 보너스를 주고 다른 문명에서 위대한 과학자를 영입할 때마다 무작위 기술의 유레카 보너스를 준다. 최강으로 이름을 날렸던 전작에 비하면 영 아니올시다라는 평이 많은데, 유레카 보너스는 얼핏 보기에는 좋을 수 있지만 이 불가사의를 지을 수 있게 하는 사회 정책인 역사 기록이 거의 고전 끄트머리에 있다는 게 문제다. 즉 불가사의를 완공하기까지의 시간까지 고려하면 고대, 고전 시대 기술 중에서 유레카를 받을 수 있는 건 거의 없거나, 있다고 해도 금방 연구할 수 있을 수준이라는 뜻. 이래서 다른 문명이 과학자를 가져갈 경우 유레카를 얻는 보너스가 확장팩에서 추가되었지만, 이것도 일부러 과학자를 영입하지 않아 유레카 하나를 얻느니 과학자를 적극적으로 영입하는 쪽이 더 강력하다. * 쓰루 디 에이지스의 불가사의 카드들 중 [[쓰루 디 에이지스/불가사의 카드 목록#s-2|알렉산드리아 도서관]]이 있다. * 엠파이어 어스의 사이버 팩토리인 [[엠파이어 어스#s-4.4|리빌 빌딩]]이 이 모습을 하고 있다. * [[매직 더 개더링]]에서도 '''정신 나간 사기 카드'''로 나온 적이 있다. [[Library of Alexandria]] 항목을 참고할 것. * [[어쌔신 크리드: 오리진]]에서 구현되었다. 다만 당시의 건물 형태를 담은 자료가 남아있지 않기에, [[에페소스]]에 남아있는 켈수스 도서관의 모습을 차용했다. [[파일: 2017126055318.jpg]] * [[Warhammer 40,000]]에 등장하는 [[엘다]]들의 지식의 보고인 [[블랙 라이브러리]] 역시 여기서 모티브를 얻은 듯 하다. * 소설 최초의 책에서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전성기인 [[기원전 185년]]과 쇠퇴기인 서기 [[642년]]을 다루고 있다. * 로마 디펜스에서는 에우트로피우스에게 소식을 전해들은 호노리우스에 의해 지원을 받게 되며 수혜를 입었다. 물론 그 후원금은 주인공의 재산인지라 주인공이 피눈물을 흘리긴 하지만... 그 뒤 원역사보다 규모가 커진 [[길도]]의 반란으로 인해 알렉산드리아가 초토화되는 와중에도 의외로 멀쩡했지만 도시 자체가 파괴되어 정상적인 도서관 운영이 불가능 해졌기에 스틸리코의 지시로 주 자료나 학자들이 모두 게르마니아로 이전될 예정이다. * [[토탈 워: 로마2]]에서는 이집트 세력의 고유 불가사의로 등장한다. 4단계 도서관을 증축하면 되는데 연구율을 무려 36%나 증가시켜 안 그래도 연구율 보너스 받아 기술 연구에 유리한 이집트가 빠른 고티어로 갈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. * [[Fate/Grand Order]]에 등장한 [[프톨레마이오스(Fate 시리즈)|프톨레마이오스 1세]]가 노년의 파라오 영기에서 보구로 사용하는데, 흔히 알려진 역사상의 대도서관과 [[아틀라스원]]과 협력해 만든 '또 다른 도서관'이 합일되어 있다는 설정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